'원티드' 김아중이 이성과 감성을 오가는 열연 속에 빛나는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월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2회는 더욱 긴박하고 쫀쫀해진 이야기가 전개됐다.





이날 정혜인(김아중 분)은 생방송 토크쇼에 나와 아들의 납치 사실을 밝혔다. 제작진의 동의 없이 범인의 미션을 발표하며 단숨에 화젯거리를 만든 것. 톱 여배우가 비난과 오해도 감수하고 이런 선택을 해야만 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아중은 극 중 대한민국 톱 여배우답게 고급스럽고 우아한 패션을 뽐냈다. 그는 심플한 리본 블라우스에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한 페미닌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펄감이 돋보이는 네이비 컬러의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발끝까지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한편,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대로 미션을 수행하는 고군분투기가 담긴 리얼리티 스릴러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