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의 아내' 박수진이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다.
지난 6월 29일 방송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선 박수진이 옥수당에 도착하자마자 심영순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진은 심영순에게 "선생님 한 주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라고 안부를 물었고, 이에 심영순은 "네 잘 지냈어요. 요새 입덧이 아주 심할텐데"라며 박수진의 몸 상태를 염려했다.
그러자 박수진은 "입덧이 있는데 더우니까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라고 토로했고, 심영순은 "입덧이 심한 아이일수록 똑똑한 아이야. 세상에 나와서 큰 일을 할 아이니까 그냥 참아. 오래 안 할거야"라고 입덧 때문에 고생하는 박수진에게 용기를 줬다.
이에 박수진은 배를 쓰다듬으며 "기쁜 마음으로 참겠다"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수진은 "태명이 있느냐"는 유재환의 질문에 "(태명을) 너무 진지하게 지으려고 하면 끝도 없더라"라며 "그냥 복덩이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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