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안과 KT링커스의 자동심장충격기(AED) 상품공급 계약 체결식. /사진=라디안
자동심장충격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전문 제조업체인 라디안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서 라디안은 지난달 16일 KT링커스와 자동심장충격기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상생 및 윈-윈 관계를 맺었다.
김범기 라디안 대표는 “KT링커스와와의 계약 체결과 앞으로 전개할 렌털사업으로 헬스케어서비스 조직을 구축하겠다”며 “현재 국내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은 2만~3만대에 불과하지만 앞으로는 가정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 대표는 “사람의 생명은 지켜야 할 최고의 가치기 때문에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상품공급 계약 체결을 계기로 자동심장충격기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 도움이 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커다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강근 KT링커스 대표는 “KBS나 방송 언론 보도에 소개된 것처럼 사람의 생명을 4명이나 살린 라디안의 하트가디언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다양한 마케팅으로 KT그룹 내 KT텔레캅, 통신, 물류업체에도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