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리도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퍼포먼스 스포츠 의류'를 표방하며 의류시장에 진출,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기능성 스포츠웨어 전문브랜드다.
‘컴프레션(기능성 스포츠 의류) 한 장으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라는 모토를 갖고 있다. 최근엔 컴프레션 제품군을 넘어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를 넘은 모던 스포츠룩 ‘에어컴프레스’ 라인을 출시하면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스켈리도는 2004년 시장 진출 당시부터 퍼포먼스 스포츠 의류 시장의 가능성을 예감하고 한국에서 야구 선수를 대상으로 후원 마케팅을 시도했다. 면 소재 속옷이 전부였던 시절, 무겁고 땀 냄새 나는 속옷 대신 항균항취 기능성 소재 속옷을 입은 선수들은 환호했다.
선수들 니즈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체육학과 출신의 윤진혁 대표를 중심으로 직원들이 시장이 요구하는 기능성 의류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다.
현재 스켈리도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12년 연속 공식 스폰서다. 그 외에 벨기에 A.F.C 투비즈 국가대표 유도, 여자하키, 핸드볼팀 및 머슬마니아 대회등을 후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남수단의 유소년 축구단 후원을 결정했다. 일명 스켈리도의 '아프리카 축구 영웅 만들기' 프로젝트다. 남수단 유소년 2명을 선발, 세계적인 축구선수로 키운다는 게 목표다.
제 2의 피부와 같이 신체에 밀착되는 컴프레션 의류는 근육의 컨디션을 최상을 올려주며 부상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근육의 떨림 줄임과 근육 조직의 손상을 줄여 운동중이나 후에 부상 위험을 감소시키며 회복시간을 단축한다. 또한 탁월한 땀 흡수와 발산으로 땀을 흘리지 않는 것과 같은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현재 제품 판매는 온라인몰과 홈쇼핑 채널을 기본으로 오프라인은 이마트와 현대백화점 신촌점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하반기에는 유통망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측 입장.
특히 스켈리도는 지난 7일 서울 강남 논현점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기도 했다. 소비자와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꾸며진 스켈리도 퍼포먼스 스토어 공간은 스포츠 의류와 문화 공간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스켈리도 퍼포먼스 의류, 2층에는 여성들의 PT 문화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일부 상품의 판매 전액은 남수단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오픈 당일에는 스켈리도의 공식 후원사인 머슬마니아 선수, 벨기에 A.F.C 투비즈 선수팀, 베트남 축구 특급 선수 인천 유나이티드FC ‘쯔엉’ 및 서울 이랜드 FC 김동진 선수가 참석해 스켈리도 오픈 축하 파티를 함께했다.
스켈리도 관계자는 "강남 논현 1호점을 계기로 앞으로도 퍼포먼스와 문화공간을 동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