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자산운용이 지난 11일 출시한 KTB코넥스분리과세하이일드펀드는 자산운용사 최초로 코넥스 종목에 2% 이상 투자하는 펀드다. 코스닥 상장 공모주 투자 시 5% 이상 우선배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코스닥 이외 종목 상장 시 전체 발행물량의 10% 이상 우선배정 혜택을 받는다. 하반기에 대기업 계열사와 제약, 바이오 기업 등의 활발한 신규 상장이 계획돼 공모주 투자 성과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윤석준 KTB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본부 상무는 “KTB코넥스분리과세하이일드펀드는 코넥스에 투자하는 하이일드펀드로 일반 하이일드펀드와 차별화된 우선배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는 펀드로 종합과세 대상자는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펀드의 보수는 연 0.5~1.4%로 클래스에 따라 다르며 연 0.5%의 운용보수가 있다. 각 판매사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고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가 환매수수료로 부과된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4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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