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산업은 1차(농림수산업)·2차(제조·가공업)·3차(복합 서비스업)산업을 연계함으로써 농어촌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현 정부에서도 국정과제로 채택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매장에서 열리며 장흥, 고흥, 영암, 함평 등 지역 영농조합 19개 업체가 참여했다.
5년숙성 천일염과 지하암반수로 제조한 장흥특산물 '햇콩마루' 장흥된장, 120년 내림 씨간장을 이용해 발효한 전통간장, 100% 국내산원료·유기농 상품 등 전남 대표 특산물 150여종을 선보이며 지역별 유명 특산품들을 한데 모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 시식관'도 운영해 전남 특산물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며 사은품으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다용도 밀폐용기를 선착순(300명한)으로 증정한다.
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전라남도 지역 우수 특산물을 알릴 수 있는 대형 박람회를 광주점에서 최초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확보와 6차산업의 발전에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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