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주요 사업장들이 이번주부터 하계 휴가에 들어간다.
25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5일간 여름 휴가를 실시한다. 단, 에어컨 라인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라인이 풀가동되는 만큼 8월 중순쯤에나 하계 휴가에 들어간다.
LG이노텍 광주공장도 사업부별로 일부는 오는 28일부터, 나머지 부서는 다음달 1~4일 4일간 하계 휴가를 실시한다. 사무직은 권장 휴가에 따라 8월5~7일에 쉴 수도 있어 총 7일간 여름 휴가를 즐기게 됐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여름 휴가에 들어가지만 7월30~31일, 8월6~7일이 토·일요일인 점을 감안하면 9일까지 쉴 수 있다. 휴가비로 30만원을 지급하며 완도 명사십리, 영암 토담골 등 직원과 가족들은 하계 휴양소를 이용할 수 있다.
2016년 임단협을 진행 중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도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휴식을 취하며 휴가비로 50만원을 지급한다.
동부대우전자 광주공장도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여름 휴가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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