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9일 도청 왕인실에서 '전라남도 도민명예기자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도정 메신저 역할을 수락해준 도민명예기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위촉된 도민명예기자는 전남의 22개 시군 주부 100명과 전국 시도 향우 20명이다. 인터넷 공모와 전국 시·도 향우회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앞으로 2년간 지역 취재를 통해 '전남새뜸(전남 도정소식지)'에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전남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위촉식에서 "우리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고운 이름과 소중한 꿈, 누구에게도 양보하기 싫은 행복이 있다"며 "도민명예기자께서 그 이름을 불러주고 꿈을 보듬어주고 행복을 보장해주는 일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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