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26일 오후 인천공항 3단계 건설상황실에서 ‘제2여객터미널 운영준비 자문협의회’를 발족했다고 29일 밝혔다.
자문협의회는 현재 건설 중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내실 있는 운영준비와 성공적인 개항을 이루기 위해 각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구성됐다.
자문위원들은 정기회의와 현지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제2여객터미널 운영준비에 관한 계획수립에 참여하며 주요안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홍성각 인천공항공사 부사장은 “자문단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세계적인 명품공항의 새로운 모델로 탄생할 수 있도록 모든 운영준비를 철저하게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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