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전남지역 어업생산량이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전라남도 ‘2016년 7월 어업생산동향 조사결과(잠정)’에 따르면 어업생산량은 4만6310톤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4%(1519톤)증가했다.
이는 천해양식어업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7.7%(2607톤) 증가한 3만6230톤을 기록한데 따른 것이다.
반면 일반어업생산량은 9161톤으로 전년대비 11.9%(1243톤) 감소했다.
내수면어업은 868톤으로 전년대비 21.6%(154톤) 증가했다.
지난 7월 전남지역 어업생산량은 전국 총생산량의 44.5%를 차지했다. 특히 천해양식업은 77.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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