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는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구청 3층 회의실에서 공무원 106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제2회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퀴즈대회는 각종 청렴에 관한 법률 등을 참고해 OX 문제, 주관식 문제 등 난이도별 출제문제를 작성했고 지난 9월초 부서별 자체 시험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개인전·단체전 골든벨, 패자부활전, 베스트 골든벨 등 다양한 방식으로 , 최종 1인이 청렴 골든벨에 도전한다.

특히 올해는 ENG 카메라 영상촬영을 도입해 행사 당일 참가자들의 생생한 모습을 실시간으로 중계해 재미를 더한다. 오는 28일 시행되는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 법’) 숙지를 위해 관련 출제문제 또한 대폭 늘렸다.

북구 관계자는 “2015년 광주 최초로 시도해 많은 호평을 받았던 청렴 골든벨은 기존 경직된 분위기의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재미와 흥미를 더한 퀴즈대회 형식”이라며 “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친숙함을 통한 생활 속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퀴즈대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