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희성이 가수 김재중이라는 오해를 자주 받는다고 밝혔다. 오늘(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선 배우 곽희성이 얼굴을 공개한 뒤 가수 김재중과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곽희성은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에서 ‘보디가드’로 출연해 ‘섹시디바’와 대결을 펼쳤다. 섹시디바가 1표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승리한 뒤 곽희성이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곽희성은 "제가 원래 첼로를 했다. 러시아와 프랑스 유학 생활을 했다. 계단에서 굴렀는데 새끼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그때 2~3개월 고민하다가 진로를 바꿨다"며 배우가 된 계기를 설명했다.
곽희성은 이어 "5년 정도 연기자 생활을 하고 있는데 김재중 선배님이랑 오해를 하는 분도 많고 이런 기회에 곽희성이란 이름을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실제 곽희성은 가수 김재중과 상당히 닮은 외모를 선보여 패널들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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