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9일 맑지만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나들이객은 겉옷을 꼭 챙기는 것이 좋다.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따르면 이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6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21도가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내일(10일) 아침에는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