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식 한국선급 회장이 오늘(10일) 향년 6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박 회장은 한국해양대학교 항해과를 나와 같은 대학교에서 공학 석사와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한국선급을 이끌어 왔다.

박 회장은 범양상선 해사본부장, 윌슨코리아 손해보험중개㈜ 대표이사 등을 거쳐 지난 2006년부터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 전무이사로 일했다.

박 회장의 유족으로는 아들 박은호, 박현호가 있다. 빈소는 부산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이다. (051)933-7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