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11일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본사에서 직원들이 직접 만든 서예, 미술, 시 등 작품을 전시하고 시상하는 'KRC가족문예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개 부문 총 110점, 53명의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30점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상은 최한주 전주완주임실지사 과장이 받는 등 최우수상 각 부문 5점, 우수상 각 부분 10점, 장려 각 부문 14점이 수상했다.

KRC 가족문예상은 건강한 취미와 여가 활동으로 행복한 직장을 만들고 임직원과 가족들의 문화 의식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상무 사장은 "공사에는 다양한 분야에 재능과 역량을 가진 직원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직원들이 일과 삶의 조화 속에서 각자의 취미와 개성을 즐기고 키우면 기업 전체의 조직문화에도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