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사로 나선 조선대학교 김하림 교수는 "현재 중국은 내륙지방인 서안을 중점 개발하고 있으며, 광주시는 변화된 중국의 성장정책에 맞출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실효성있는 정책 결과를 얻기 위해 기존의 10여개의 형식적인 교류협력도시를 재정비하고 광저우, 하얼빈, 제3선도도시 급 지방도시 등 중점 도시를 선정해야 한다"면서 "집중적으로 신뢰성 있는 대 중국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정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진숙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은 "꾸준히 공부하면서 의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해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연구모임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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