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이 오는 12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연말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사랑의 축제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아차 임직원, 가족, 그리고 광주시민이 함께하는 나눔의 축제를 열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함으로써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역사회 소외이웃들을 위해 후원금 8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노사가 함께 약 500인분의 비빔밥을 만들어 행사장을 찾은 임직원과 광주시민들에게 식사를 대접할 예정이다.
이밖에 기아차 광주공장과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사회복지시설이 함께하는 나눔바자회가 진행되며 컵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체험활동과 난, 사진, 서각 전시회, 그리고 사내동호회 장기자랑, 7080 댄스공연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행사장에 일찍 도착한 2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오후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자전거 10대를 선물로 지급할 예정이다.
기아차 광주공장 관계자는 “지역사회 많은 나눔과 기부천사들이 행사장을 찾아서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준비한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하시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과 사랑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 며 “이날 행사로 지역사회의 나눔과 사랑의 온도가 더욱 뜨겁게 오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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