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우리들병원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 활성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의 위상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는 평가도 동시에 받았다.
이 상은 매년 각 기관의 유치활동과 실적 등을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선정한다.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 특성화 의료기관이다.
국내에 외국인환자 전담 부서가 거의 없었던 2006년부터 국제환자센터(Wooridul International Patients Center)를 설립, 전담 코디네이터 상주를 통해 진료상담부터 입국·치료·출국·사후관리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은 지난해 외국인 의사 대상의 ‘내시경 척추수술 훈련 과정’을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보완·개편했다.
이는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침습 척추치료 최신 기술을 집중적이고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과정이다. 최근에는 미국, 영국, 브라질, 인도, 중국, 일본 등 세계 36명의 척추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김포공항 우리들병원 관계자는 “해외에서 한국의 의료기술에 대한 신뢰는 대단하다”며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하는 척추 치료 의술로 많은 환자들에게 건강을 되찾아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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