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는 최근 가전 전문기업인 디케이와 인아가 미얀마 양곤 소재 유통전문기업 채널CG홀딩사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광주테크노파크가 진행 중인 미얀마 수출 컨소시엄에 참여한 디케이가 100만달러, 인아가 50만달러 물량을 채널CG홀딩스에 납품해 미얀마 TV홈쇼핑을 통해 판매하는 내용이다.


가전제품 전문기업 디케이는 제습기와 공기청정기를 수출할 방침이다. 제습기의 경우 본격적인 우기 시즌에 돌입하는 내년 4월부터 미얀마 TV홈쇼핑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인아는 정밀프레스 금형과 분체도장, 가전제품 부품 생산 전문기업으로 40인치와 32인치 TV 제품을 미얀마에 수출할 계획이다.

배정찬 원장은 "이번 수출계약체결이 실제 수출로 반드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수출유관기관들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면서 "지역 내 중소기업 간 수직적, 수평적 수출컨소시엄 구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전략적으로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