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시크한 올 블랙 패션에 엣지를 더한 가방으로 분위기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송지효는 9일 오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송지효는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외모를 자랑해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크한 올 블랙 룩에 패턴 스트랩이 돋보이는 핸드백으로 마무리해 칙칙한 겨울 패션의 스타일 지수를 올리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이날 송지효가 착용한 가방은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의 '레트로 L(RETRO L)' 백으로 알려졌다.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포인트 스트랩이 특징이다.
한편, 송지효는 최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워킹맘 정수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 JTBC2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뷰티 프로그램 '송지효의 뷰티뷰'의 MC로 발탁됐으며, 내년 1월 1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브루노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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