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장과 뮤지컬 무대, 클럽을 한 장소에 옮겨놓은 듯 했다. 화려한 언더웨어를 입은 모델들의 당당한 워킹과 과감한 포즈,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완성도 높은 무대, 신나는 디제잉은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으며,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입고 있던 외투를 벗게 만들었다.
언더웨어 브랜드 피델리아(FIDELIA)가 지난 21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클래치앤바르도 카페에서 프랑스 대표 디자이너 크리스찬 라크르와의 콜라보이션 신제품 론칭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선 피델리아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들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화려한 디자인과 대범한 색채를 담은 언더웨어로 여성들에게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제안했으며, 나비를 모티브로 한 디이자이너 특유의 디자인과 차별화된 감성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피델리아는 제품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해 리뉴얼 론칭에 의미를 더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에녹은 완성도 높은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으며,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는 패션쇼로 시선을 모았다.
피델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론칭 행사를 통해 크리스찬 라크르와의 감성이 담긴 대범하고 화려한 언더웨어를 보여준 자리가 된 것 같아 매우 뜻 깊다"며 "한국 여성들의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의 언더웨어를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델리아는 지난 2001년부터 유수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화려함과 엘레강스한 디자인을 선보인 CJ오쇼핑의 프리미엄 언더웨어 PB 브랜드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이너 라인 '피델리아 by 크리스찬 라크르와'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45분 CJ오쇼핑에서 정식 론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피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