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올해 채용한 신입승무원들 중 마지막 교육을 마친 승무원 27명의 수료식을 29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을 마친 신입객실승무원들은 올 하반기 객실인턴승무원 합격자다. 총9주간 진행된 기내안전 교육, 비상탈출, 응급조치, 항공보안, 객실서비스, 고객응대, 비행실습 교육을 마쳤다.
해당 승무원들은 내년부터 비행 스케줄 근무에 투입돼 항공기안전과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총130여명의 객실신입승무원을 채용해 청년실업해소를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 중이다.
수료식을 마친 나소희 승무원은 “힘든 훈련을 마치고 정식 승무원이 돼 기쁘다”며 “새해를 맞아 첫 근무를 시작하는 만큼 기내 안전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 승객들에게 더 큰 행복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한국 LCC최초로 U-FLY 얼라이언스 인터라인을 통한 인천-홍콩-치앙마이 연계노선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국내선 5곳(제주-김포, 군산, 청주, 부산/ 부산-김포), 국제선 24곳으로 10개국 29개 정기노선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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