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7원 내린 1184.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원 하락한 1184.4원 근처에서 출발해 장중 하락 폭을 키웠다가 좁히기를 반복했다. 장중 16원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소폭 만회하며 11.7원 하락 마감했다.
지난 밤사이 달러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발언에 대한 실망으로 약세로 돌아섰고 이날 원/달러 환율에도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주당 194만원에 거래를 마치는 등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2087.14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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