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매각 예정 물건/자료=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온비드에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 등 1249억원 규모, 602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의뢰한 물건들이다. 이 중 339건은 감정가의 70% 이하다. 공매 입찰 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으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다. 공매보증금은 최저매각예정가격의 10%다. 단 2016년 이전에 공고된 물건은 입찰금액의 10%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 온비드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