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광주·전남지역 주택종합 전월세 전환율은 전월보다 하락한 가운데 광주지역 아파트 전월세 전환율은 7개
특·광역시 중,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7년 1월 전국 주택 전월세 전환율 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종합 전월세 전환율은 7.0%로 전월보다 0.1%하락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5.3%로 전월보다 0.1%하락했으나, 대전(5.1%), 인천·울산(4.8%), 부산(4.7%), 대구(4.5%), 세종(4.1%)등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연립·다세대주택 전월세 전환율도 7.3%로 전월보다 0.2%하락했고, 단독주택 역시 10.4%로 전월보다 0.3% 하락했다.

전남지역 1월 주택종합 전월세 전환율은 7.8%로 전월보다 0.1% 하락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7.3%로 전월보다 0.2% 하락했으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월세 전환율을 기록했다.

반면 연립·다세대주택 전월세 전환율은 10.8%로 전월보다 1.5% 상승하며 충북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단독주택은 11.0%로 전월보다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반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