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21일 대우건설에 대해 회계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큰 폭 오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4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백광제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대우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0.2% 증가한 1760억원, 매출액은 같은 기간 4.4% 늘어난 2조68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1분기 주택착공 시차에 따라 감소한 매출이 회복되고 있고 진행 매출 증가, 해외 손실 기반영으로 해외 원가율 개선이 이뤄지면서 영업이익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백 애널리스트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0.2% 증가한 1760억원을 올릴 것"이라며 "1분기 주택착공시차에 따른 매출 감액 효과 회복, 해외 손실 기반영에 따른 해외 원가율 개선 등으로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추가적인 이익 훼손 없는 정상 실적 달성시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가격 부담은 없을 것"이라며 대우건설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