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태전7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태전2차(10·11블록)’ 1100가구를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태전2차는 10블록 지하 3층~최고 23층, 5개동 전용면적 62~84㎡ 394가구와 11블록 지하 4층~최고 23층, 10개동 전용면적 62~84㎡ 706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10단지 ▲62㎡ 44가구 ▲72㎡ 244가구 ▲84㎡ 106가구, 11단지 ▲62㎡ 250가구 ▲72㎡ 296가구 ▲84㎡ 160가구로 중소형평면이다.


태전·고산지구(태전 1~9지구, 고산 1~3지구)는 광주시 태전동과 오포읍 고산리 일대 120여만㎡ 규모로 대규모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민간택지지구다. 이미 공급된 기존아파트 5600여가구와 신규 분양물량 1만2000여가구가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조성된다.

교통망은 분당과 판교, 강남으로 이동이 수월해졌다. 지난해 9월 개통한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해 분당선 이매역까지 2정거장,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3정거장, 신분당선·지하철2호선 환승역인 강남역까지 7정거장 거리다. 또한 제2영동고속도로(초월나들목) 개통으로 강원도 강릉까지 교통신호 없이 한번에 갈 수 있다.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광주구간(성남 대원-광주 쌍동)의 부분개통 중으로 단지 앞 태전교차로를 통해 분당과 판교까지 10분대 접근도 가능하다. 올해 성남-장호원 도로가 전면 개통될 예정이라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사진=현대건설

아파트단지 인근은 공원과 관공서, 도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태전초등학교, 광남초·중·고등학교 외에 초·중·고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내부는 전가구 남향(남동·남서) 배치와 약 64%가 4Bay 판상형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다.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오픈형 설계로 개방감을 높이고 자녀방·주방을 가변형벽체로 제공했다. 어린 자녀의 안전을 고려해 주방가구 등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했다. 또한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줄이려고 CCTV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하주차장 비상벨, 단지 내 산책로 보안등을 설치했다. 모든 가구에는 외부인의 침입을 감시할 수 있는 현관안심카메라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 확인하는 ‘세대별 에너지관리시스템(HEMS:Hillstate Energy Management System)’을 적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에너지사용 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북카페, 맘스카페, 키즈실내놀이터 등을 설치했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경강선 광주역 개통 이후 분당과 판교 수요자의 문의전화가 많이 늘었다”며 “힐스테이트 태전1차와 함께 4000여가구 이상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태전2차 모델하우스는 경기 광주시 태전동 산4-5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