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판매량이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 집값이 오르며 주택수요자들이 구입시기를 늦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 24일(미국시간)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량이 556만채(연간환산 기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의 주택판매량 562만채보다 약간 줄어든 수준이다.
주택판매량은 올 3월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늘지 않고 있다. 그동안 재고가 부족해 가격이 상승한 탓이다.
한편 미국 주택시장의 거래량은 일반적으로 기존주택 90%, 신규주택 10%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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