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연도별 가구증가율은 점차 감소하면서 광주는 오는 2036년부터 마이너스 가구 성장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15년 광주·전남지역에서 가장 많은 가구유형을 차지한 '부부+자녀' 가구도 매년 줄어들어 30년 뒤인 2045년에는 1인가구가 전체 가구 유형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 2015년 광주·전남지역에서 가장 많은 가구유형을 차지한 '부부+자녀' 가구도 매년 줄어들어 30년 뒤인 2045년에는 1인가구가 전체 가구 유형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가구추계 시도편(2015-2045년)’에 따르면 2015년 광주 가구증가율은 1.08, 2017년 0.76, 2025년 0.48, 2035년 0.01%로 감소해 2036년부터 마이너스 성장을 시작할 전망이다. 2015년 대비 2045년 가구증가율은 -1.37%다.
전남지역 가구증가율은 2015년 1.67, 2017년 0.96, 2025년 0.48, 2035년 0.48, 2045년 0.1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대비 2045년 가구증가율은 -1.49%다.
평균 가구원수도 줄어든다. 2015년 광주 평균 가구원수는 2.55명에서 2017년 2.49, 2025년 2.32, 2035년 2.22, 2045년 2.12명으로 꾸준히 감소하며, 전남도 2015년 2.36, 2017년 2.30, 2025년 2.17, 2035년 2.06, 2045년 1.92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 가구원수도 줄어든다. 2015년 광주 평균 가구원수는 2.55명에서 2017년 2.49, 2025년 2.32, 2035년 2.22, 2045년 2.12명으로 꾸준히 감소하며, 전남도 2015년 2.36, 2017년 2.30, 2025년 2.17, 2035년 2.06, 2045년 1.92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30년뒤 광주·전남 가구 유형도 변화될 전망이다. 2015년 광주 전체 56만4000가구 중 ‘부부+자녀’ 가구유형이 18만1000가구(32.0%)로 가장 많았으나, 2045년에는 8만6000가구(14.1%)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 반면 1인가구는 2015년 16만3000가구(28.9%)에서 2045년 24만2000가구(39.5%)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은 2015년 전체가구 71만8000가구 중 ‘부부+자녀’ 가구 유형이 16만300가구(22.7%)로 가장 많았으나, 2045년 7만700가구(9.35%)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 반면 1인가구는 2015년 21만800가구(30.3%)에서 2045년 32만3000가구(38.6%)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구유형은 부부, 부부+자녀,부(모)+자녀, 3세대이상, 기타, 1인가구로 구분된다.
한편 2015년 부부가구 비중은 전남(20.4%)이 가장 높고, 광주(13.2%)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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