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사진=머니S DB
코스닥지수가 6거래일 연속 강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3포인트(0.43%) 상승한 657.8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835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813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491억원, 99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731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비금속이 4% 넘는 상승률을 보였고 통신장비, 종이목재가 1% 넘게 올랐다. 통신방송서비스, 인터넷, 반도체, 제약, 화학, 금속, 운송 등도 강세였다. 반면 오락문화가 1%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고 정보기기, 음식료담배, 출판매체복제, 건설, 의료정밀기기 등도 약세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파라다이스가 2% 넘는 하락률을 보였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서울반도체, 포스코 ICT, 더블유게임즈가 1% 이상 하락했다. 셀트리온, SK머티리얼즈, 원익IPS, 인터플렉스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국내 유일의 음극재 제조업체인 포스코켐텍은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8% 이상 상승했다. 신라젠은 제약업계 인수합병 사례를 고려하면 잠재 가치가 12조원에 달한다는 분석과 함께 8% 넘게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554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547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