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사진=뉴시스
코스닥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7포인트(0.68%) 상승한 675.8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7647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877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792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16억원, 259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가 2% 이상 상승했고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제약이 1% 이상 올랐다. 반도체, IT부품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방송서비스, 인터넷, 음식료, 담배, 섬유, 의료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기대감에 8% 넘게 급등했다. 컴투스는 2% 넘게 상승했고 CJ E&M, 로엔 등도 1%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바이로메드는 9% 넘게 급락했고 메디톡스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항체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 앱클론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넷게임즈 플레이위드, 신성델타테크 등도 20% 넘게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586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549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