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거래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2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7년 10월 주택매매·전월세거래량'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거래량은 2556건으로 전월(2830건)대비 9.7%, 전년동월(3206건)대비 20.3%감소했다.
전남은 2541건으로 전월(455건)대비 3.5% 증가했으나, 전년동월(3307건)대비로는 37.5% 감소했다.
전월세거래도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광주 전월세거래량은 2227건으로 전월(2548건)대비 12.6%, 전년동월(2459건)대비 9.4% 각각 감소했다.
전남도 2176건으로 전월(2216건)대비 1.8%, 전년동월(2201건)대비 1.1%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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