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TV ‘전국노래자랑’ MC인 송해(90)가 25일 방송된 KBS1TV '가요무대' 송년특집에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날 송해는 '고향 설'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60년 동안 밟지 못했던 고향(황해도)을 그리워했다.
송해는 "6.25 전쟁 당시 피난을 가던 중 바다에서 정처없이 이동해 어머니, 누이동생과 이별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본인의 이름이 예명인 '바다 해'를 따서 지어졌다고 언급했다.
한편 송해가 진행하는 KBS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1700회 이상 방송을 해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