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원칙을 명확히 하고 통합적 기획과 민첩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조직으로 나아가는데 부합하는 탁월한 역량과 추진력을 갖춘 인재를 대거 등용하는데 중점을 뒀다.
새로 선임된 김대철 현대산업개발 사장은 HDC자산운용 및 아이콘트롤스 대표이사, 현대산업개발 기획실장, 현대자동차 국제금융팀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부터 현대산업개발 경영관리부문 사장을 역임하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사상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정기임원인사와 더불어 기존 1부문 3본부 1실 31팀 체계를 3본부 3실 36팀 체계로 조정하는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책임경영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사업부제를 전격 도입했다. 신설된 개발운영사업본부는 융복합 개발사업 기회를 발굴해 현대산업개발의 지속적인 고수익 창출 원천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보유자산 운영 효율화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장기적인 혁신을 수행할 미래혁신실(CoE)을 신설, 전사적 기술연구와 디지털 혁신 및 디자인·브랜딩 연구를 통해 전사 핵심사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음은 인사 명단.
◇HDC현대산업개발
<선임>
▲사장: 김대철
<승진>
▲전무: 육근양, 권순호
▲상무: 박상일, 장경일
▲상무보: 김동진, 황종홍, 나성근, 김의성, 배영선, 정상민, 김풍년
◇HDC현대EP
<승진>
▲상무: 채경석
▲상무보: 김태상, 김상수
◇HDC아이콘트롤스
<승진>
▲상무: 최익훈
▲상무보: 김영유
◇HDC현대아이파크몰
<승진>
▲이사: 서일엽
▲이사대우: 한희권
◇HDC아이서비스
<승진>
▲상무보: 최용준
◇HDC아이앤콘스
<승진>
▲상무보: 최원석
◇HDC영창뮤직
<승진>
▲상무보: 김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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