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지현, 안소현, 김보아, 최혜정, 박유나./사진=뉴스1(넥시스 제공)

종합가구업체인 넥시스가 여자프로골프단을 창단했다.
넥시스는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넥시스갤러리에서 여자프로골프단 창단식을 열었다.

넥시스는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뛰는 박유나(30), 최혜정(26), 임미소(26), 김보아(22), 안소현(22), 이지현(19) 등 6명을 후원하기로 했다.


박유나는 지난 2011년 KLPGA투어 대우증권클래식에서 우승했고 올 시즌에도 '톱10' 5차례를 기록하는 등 그간 꾸준하게 활약해왔다.

넥시스 최민호 대표는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국내 여자프로골퍼로 구성된 골프단을 창단하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