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쇼핑 도매꾹은 지난 12월 23일, 노숙인 복지시설 옹달샘드롭인터센터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양말 500켤레를 증정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매꾹이 매년 연말 정기적으로 진행해오는 사회 공헌활동으로, 25년 전 미국 유학 시절, 어느 사회단체로부터 따뜻한 나눔을 받았던 것을 사회에 다시 환원하고자 한 도매꾹 모영일 대표의 뜻에 따라 처음 진행되었다.
봉사단체인 봉사넷을 통해 진행된 이번 증정식은 홈리스들이 따뜻한 겨울을 잘 날 수 있도록, 재질이 두껍고 튼튼한 양말이 하나씩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전달되었다.
도매꾹의 모영일 대표는 "세상에는 귀한 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여력이 충분하지 않더라도 본인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손이 바로 그 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하고 끝내는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홈리스 분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따뜻한 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매꾹은 지난 2002년 서비스를 출범하여 일주 평균 상품 거래량 400만 개, 시장 점유율 70%, 200만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매 오픈마켓으로, 초록우산, 팔복동 아동센터 후원, 캄보디아 우물 기증 등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따뜻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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