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가 설치한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감상하고 있다. / 사진=LG전자
LG전자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8’에서 입체음향 시스템 ‘돌비 애트모스’존을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돌비 애트모스는 화면상의 사물의 움직임이나 위치에 따라 소리가 사용자의 앞이나 뒤, 위에서 들리는 것처럼 만들어 준다. 예를 들어 주인공의 머리위로 비행기가 날아갈 때, 소리가 시청자의 머리 위쪽에서 들리도록 해줘 더욱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공간감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해 올레드 TV에만 적용했던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시스템을 올해 슈퍼 울트라HD TV까지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