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구와 남구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26일 KB국민은행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4% 상승해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광주는 새해들어서도 0.02~0.04% 사이의 오름폭이 지속됐다.

자치구별로 서구와 남구(0.05%)의 상승폭이 컸다.

서구(0.08%)는 신규물량이 많지 않은 지역으로 수요에 비해 매물이 부족한 편이고, 10년 미만의 깨끗한 단지가 밀집된 풍암지구, 동천동, 치평동 등의 단지들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서구와 남구는 대전 서구(0.09%)에 이어 5개 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2위와 4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