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3시 40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 원리 토곡산 자락에서 산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약 1.2㏊가 불에 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인력 260여명과 헬기 14대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출동한 소방 인력에 의해 오전 7시 47분쯤 큰 불길이 잡혔다.
뉴스1에 따르면 산림당국은 “산중턱에서 시작된 불이 정상 쪽으로 옮겨 붙어 민가 피해는 없다. 오전 8시35분 현재 진화율 70% 정도며, 1시간 이내 주불 진화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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