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지역 설 차례상 비용은 백화점 22만8634원, 대형마트 18만3712원, 재래시장은 13만3901원이 들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YWCA는 지난달 29일~2월2일 광주지역 백화점 2곳, 대형할인매장 3곳, 전통시장 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 성수품 20개 품목 물가 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과(300g이상· 5개)는 백화점 1만1150원, 대형마트 7484원, 전통시장 9167원으로 나타났다.


배(600g이상·5개)는 백화점 1만1100원, 대형마트 1만4000원, 전통시장 1만2200원이었다.

밤(1kg·상품)은 백화점 3885원, 대형마트 4207원, 전통시장 2700원이었으며, 대추(1kg·상품)는 백화점 2500원, 대형마트 1430원, 전통시장 1320원으로 조사됐다.

곳감(10개)은 백화점 1만6000원, 대형마트 1만1880원, 전통시장 7474원에 구입할 수 있었다.

고사리(400g)는 백화점이 3만6618원으로 대형마트(1만5800원), 전통시장(6600원)에 비해 월등히 비쌌다.

국거리 쇠고기(500g·1등급)는 백화점 3만5000원, 대형마트 3만2483원, 전통시장 1만9300원이었으며, 산적용 쇠고기(500g·1등급)는 백화점 2만7700원, 대형마트 2만9817원, 전통시장 1만9400원에 살 수 있었다.


또 조기(20cm정도· 1마리)는 백화점 3만3750원, 대형마트 1만3250원, 전통시장 1만4700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