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17일 오후 2시22분 경북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에서 발생했던 산불은 임야 7ha를 태우고 15시간여만인 18일 오전 6시쯤 완전 진화됐다.
이날 발생한 산불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로 산림 당국과 영덕군 등은 산불 현장에 헬기 10대와 인력 500여 명 등을 투입했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고 산세가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산불 발생지역이 민가와 떨어진 곳이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영덕군은 불씨가 살아날 것에 대비해 산불전문진화대를 배치해 감시 중이다.
다행히 산불 발생지역이 민가와 떨어진 곳이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영덕군은 불씨가 살아날 것에 대비해 산불전문진화대를 배치해 감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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