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부터 김동우, 정동현이 출전하는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런1이 시작된다. 이후 오후 1시30분에 정동현이 같은 종목 남자 회전 경기 런2에 출전한다.
저녁 7시부터는 ‘효자종목’ 쇼트트랙이 연이어 시작한다.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에 황대헌, 서이라, 임효준 선수가 출전하고 남자 경기가 끝나면 곧이어 여자 1000m 준준결승이 열린다. 20일 여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아랑, 최민정, 심석희가 준비하고 있다.
이날 남·녀 쇼트트랙 모두 결승까지 열리므로 우리 대표팀 선수들의 금메달 소식을 기대해볼 만하다. 특히 최민정이 1000m에서도 정상에 오른다면 12년 만에 한국 여자 쇼트트랙에서 3관왕이 탄생하게 된다.
이어 오후 8시15분에 열리는 바이애슬론 여자계주에는 안나 프롤리나, 에카테리나 에바쿠모바(이상 귀화선수), 정주미, 고은정, 문지희가 출전한다.
마지막 경기는 밤 9시에 시작되는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결승전이다. 곽윤기, 김도겸,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이 여자 계주에 이어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특히 한국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올림픽 기록을 세우고 올라온 만큼 쇼트트랙의 피날레를 기대해 본다.
◆22일 한국 선수단 주요 일정
▲10:00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런 1 (김동우, 정동현)
▲13:30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런 2 (정동현)
▲19:02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 (황대헌)
▲19:04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 (서이라)
▲19:06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 (임효준)
▲19:14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김아랑)
▲19:20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최민정)
▲19:23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심석희)
▲20:15 바이애슬론 여자 계주 (고은정, 문지희, 안나 프롤리나, 에카테리나 에바쿠모바, 정주미)
▲21:00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 (곽윤기, 김도겸,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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