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화에서 후원한 ‘솔가 에스터-C 비타민 1000’은 비타민C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높은 미국 특허 ‘에스터-C 형태’의 제품으로 비타민C의 산성을 중성화시켜 공복 섭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증식은 전날 함께 가는 송파 장애인 부모회 사무실에서 나상훈 일화 경영기획팀장, 송파장애인부모회 유영호 회장, 김경미 총괄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함께 가는 송파 장애인 부모회는 발달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로 구성돼 있으며 서로 결속하고 연대해 장애인의 보육, 교육, 복지, 노동권 등 권리 옹호 및 정책적 지원을 실천하는 단체다.
김경미 총괄국장은 “발달장애인은 성인이 되면 제도적 지원 기준에서 벗어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을 위한 자립 정책과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나상훈 일화 경영기획팀장은 “장애인 부모회의 뜻 깊은 비전과 활동들에 동참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후원한 비타민 제품이 발달 장애당사자 및 부모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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