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일화가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최일화가 과거 방송에서 밝힌 무명 시절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몇해 전 연극 작업 중 성추문 논란에 휩싸였던 최일화가 성추행 사실을 고백했음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일화는 몇년 전 연극 작업 중 성추문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사태가 터졌을 때 바로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겁이 나는 마음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 늦었지만 꼭 사죄를 하고 싶었다. 당사자들한테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이기도 한 그는 “저의 잘못을 인정하고 협회장직을 내려놓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 며 “사실과 진실에 따라 법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일화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했던 인터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일화는 2012년 11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 “공장을 다니다 연극을 시작을 했지만 첫날부터 연극배우 배역을 못 맡았다”고 회상했다.
당시 최일화는 "44살까지 연극 소품을 담당하고 전단이나 포스터를 붙이면서 지냈다"며 "연극이 끝난 후에는 서울 명동과 남대문 주변에서 쓰레기 치우는 일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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