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백화점이 오는 3월2일 정뤌대보름을 맞아 '부럼' 행사를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정월 대보름(음력 1월15일)을 맞아 오는 3월2일까지 밤, 호두, 땅콩 등 다양한 견과류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부럼(부스럼)깨기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 이른 아침에 한 해 동안의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이를 튼튼하게 하려는 기원으로 견과류를 어금니로 깨무는 풍속에서 유래했다.
호두는 100g에 4000원, 땅콩은 100g에 2500원, 밤은 100g에 1500원에 판매한다.
광주신세계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부럼과 오곡밥을 선보인다.
정월대보름인 3월 2일까지 국내산 부럼 땅콩 300g에 7500원, 피호두 100g에 4000원, 즉석 오곡밥 100g을 16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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