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내일(2일)은 맑고 평년보다 기온이 낮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6도 ▲대전 -6도 ▲대구 -3도 ▲전주 -5도 ▲광주 -3도 ▲부산 -2도 ▲춘천 -11도 ▲강릉 -3도 ▲제주 2도 ▲울릉·독도 -1도,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대전 6도 ▲대구 10도 ▲전주 8도 ▲광주 11도 ▲부산 10도 ▲춘천 4도 ▲강릉 8도 ▲제주 10도 ▲울릉·독도 6도 등이다.
특히 대보름인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월대보름 달이 뜨고 지는 시각은 서울을 기준으로 ▲뜨는 시각 2일 18시43분 ▲남중 시각 3일 1시21분 ▲지는 시각 3일 7시50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내일(2일)까지 체감
온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일부 지역은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축대붕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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