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부대에서 개최된 출판기념회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민형배 광산구청장,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장관,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법선 스님,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여기에 기동민·김두관·이인영 국회의원,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조환익 전 한국전력 사장 등은 축하 영상 메시지로 장도에 오른 김 대표를 격려했다.
김 공동대표는 저서 '지방분권 그 다음은?'에서 자치분권시대 광산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며, 지역혁신이 해법임을 강조했다. 또 광산구 혁신을 위한 3대 요소로 매력, 활력, 품격을 꼽고 이를 통한 공간구조 혁신, 주민 삶 개선, 자치행정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선 7기 4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30년 동지인 김삼호는 학생운동 시절 이론가로 탁월했다"며 "이 책에는 기초정부에 대한 김삼호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들어 있다. 다양한 경험을 갖춘 김삼호가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노무현재단에서 인연을 맺은 법선스님도 "김삼호를 통해 노무현의 공정함이 광산구 구석구석 퍼질 것이다. 노무현의 정의로움이 넓은 광산 땅에 퍼질 것이라고 믿는다"며 응원했다.
김 공동대표는 광주인성고, 고려대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을 졸업했다. 곡성군수 비서실장,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 한국광해관리공단 호남지역본부장, 광주시의회 운영전문위원,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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