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금속노조 산하 사업장 10곳 중 6곳 이상은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가 산하 22개 지회 56개 사업장(사내하청업체 포함)의 최저임금 위반 현황을 조사한 결과, 8개 지회의 38개 사업장(67%)의 1000명이 넘은 조합원이 2018년 법정최저임금에 미달하는 임금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속노조 산하 주요 사업장으로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사내하청, 현대모비스 광주공장 사내하청, 현대위아 광주공장 사내하청, 현대제철 순천공장 사내하청 등이다.
7일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가 산하 22개 지회 56개 사업장(사내하청업체 포함)의 최저임금 위반 현황을 조사한 결과, 8개 지회의 38개 사업장(67%)의 1000명이 넘은 조합원이 2018년 법정최저임금에 미달하는 임금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속노조 산하 주요 사업장으로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사내하청, 현대모비스 광주공장 사내하청, 현대위아 광주공장 사내하청, 현대제철 순천공장 사내하청 등이다.
이와 관련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는 8일 오후 2시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최저임금 위반 사업장 규탄 및 근로김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기자회견 후 광주고용노동청을 방문해 위반 진정서를 접수하는 한편 위반 사업장에 대한 근로감독과 행정지도를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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