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입대 소식에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태양에게 애정 가득한 인사를 건넸다. 
빅뱅 태양 입대.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오늘(12일) 태양은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태양 입대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양현석이 태양이 짧게 깎은 머리를 공개하며 그의 군 생활을 응원했다.
양현석은 태양의 이름을 영어로 해시태그 작성한 뒤, "오늘 군입대, 사랑한다 영배야"라면서 "몸 건강히 잘 다녀오길"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짧은 글 속에서도 양현석의 태양을 향한 애정을 느낄 수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이날 태양 입대에는 아내 민효린도 함께해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태양은 지난달 27일 현역으로 입대한 지드래곤에 이어 두 번째로 현역 입대하게 됐다. 태양이 입소한지 하루 뒤인 오는 13일에는 멤버 대성이 이기자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승리는 솔로 앨범 준비 중이며 활동 후 현역으로 자원입대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