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장성남면농협 2층 회의실에서 남면 단감 재배농가 150여명을 대상으로 '생산자 조직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젊은층의 수입과일 선호도 증가로 인한 국내 과일의 소비 위축,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농산물유통 환경 변화 및 산지 대응전략과 연계한 농가조직화 필요성과 새정부 산지조직 육성 정책 방향 설명, 고품질 단감 생산을 위한 기술재배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성군은 900여 감 재배농가가, 547ha 과수원에서 6470여톤의 단감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5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최우수 단감으로 선정돼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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